지난 화에서 걸러냈다고만 적은 것 지난 화 마지막에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. 그때는 변호사 없이도 내가 할 수 있겠다는 자신도 생겼습니다. 같은 화 끝에 한 가지를 남겨뒀습니다. AI가 만들어 준 초안 안에,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것이 섞여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. 그건 보내기 전에 걸러냈다고만 적고 넘어갔습니다. 그 있지도 않은 것은 판례였습니다. AI가 만들어 낸, 세상에 없는 판례였습니다. 이번 화는 그 문서를 만드는 동안 있었던 일입니다. AI가 쓴 문서를 다른 AI에게 점검시켰습니다 당시 제가 문서를 만들던 방식은 이랬습니다. 먼저 AI에게 문서를 쓰라고 시킵니다. 그렇게 나온 문서를 챗GPT와 제미나이에 각각 넣고, 이 문서를 점검해 보라고 시킵니다. 한 곳에서 나온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고 ..